기사 (96,3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집에 침입, 용접기로 문 떼어내 훔쳐 제주경찰서는 27일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주택에 침입해 출입문과 철재대문을 훔친 고모씨(50.제주시.고물수집상)를 특수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께 김모씨(64)가 이사해 아무도 살지 않는 제주시 소재 한 주택에 침입, 용접기를 이용 섀시 출입문과 철재 대문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930여만원 상당의 물 사회 | 진기철 기자 | 2006-05-27 11: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81148124813481448154816481748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