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5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주장) 호접란 의혹 하루속히 규명돼야 제주도내 시민단체와 농업관련 단체가 총체적인 부실로 의혹만 커지고 있는 호접란 수출사업과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감사청구는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반부패네트워크와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 한국농업여성인제주도연합회 등 3자 공동명의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유야 어쨌든 민간단체에서 공공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는 것은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3-10 16:31 (우리의 주장) 소액주주 외면한 자본금회수는 안된다 제주도가 JS소프텍에 출자한 자금을 회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제주도는 감사원의 제3섹터 출자법인 운영실태 감사에서 JS소프텍에 대한 출자금을 회수하도록 권고 받은데 이어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같은 내용을 통보받자 출자금 회수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감사원은 JS소프텍이 당초 매출액을 1차년도 43억여원, 2차년도 92억여원을 예측했으나 실제 1차년도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3-10 16:30 <데스크논단> 제주 지하수는 ‘공공의 자산’ 제주도만큼 일상생활에서 '지하수'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는 지역도 없을 것이다. ▲ 윤철수 편집국장 일반적으로 땅 아래에 있는 물을 지하수라 칭하지만, 땅 아래에 존재한다고 하여 모두 지하수라 하지는 않는다. 제주도광역수자원관리본부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제주 지하수는 비나 눈으로부터 생겨난다. 지표면으로 떨어진 비와 눈은 흙과 암석 틈을 따라 지하로 스 기고 | 윤철수 기자 | 2005-03-04 10:25 (우리의 주장)생물권보전지역계획에서 제안된 모노레일카 올해 초에 제주도가 한라산 1100도로 상에 모노레일카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민사회가 또다시 술렁거렸다. 수해에 걸쳐 진행돼 온 한라산 케이블카 논쟁이 매듭됐는가 싶더니, 이제는 모노레일카로 바뀌어 제2의 논쟁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물론 모노레일카가 주변 환경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까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조사된 바는 없다. 하지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3-04 10:23 (우리의 주장)천체테마부지 기부채납 조속히 매듭해야 기부채납을 받아 추진키로 한 제주 천체테마 야간관광사업이 아직까지도 부지 소유권이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주시 당국과 시의회간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몇해전만 하더라도 국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었던 천체테마 야간관광사업은 절물휴양림과 사라봉, 산천단 등을 놓고 많은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다가 산천단 유원지구 내에 있는 1만평의 부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3-04 10:22 <우리의 주장> 개발센터-범도민대책위 ‘감정싸움은 안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쇼핑아웃렛사업을 4월까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 후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지역경제살리기 범도민대책위원회와 합의하에 실시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앞으로 일정은 순조롭게 이뤄질 듯 보였다.그러나 사업자 공모를 공고한 후 얼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2-22 14: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32532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