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MBC 출연금지 연예인 36명 명단 공개 KBS와 MBC가 출연금지하고 있는 연예인이 모두 36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제주 서귀포)은 27일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출연금지 연예인이 KBS 23명, MBC 3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양 방송사로부터 모두 출연금지 당하고 있는 연예인은 18명이다.금지 사유별로 보면 마약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 | 김진규 기자 | 2011-09-27 15:06 '필로폰·대마' 김성민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이태종)는 25일 필로폰과 대마초 등을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탤런트 김성민(37)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및 90만4500만원 추징도 함께 선고했다.재판부는 "연예인이라는 뉴스 | 미디어제주 | 2011-03-25 14:27 검찰, '대마초' 탤런트 박모씨 기소 방침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17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탤런트 박모씨를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개그맨 전창걸씨로부터 대마를 건네받아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1월26일 박씨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데 이어 지난달 8일과 지난 16일 박씨를 소환, 조사 뉴스 | 미디어제주 | 2011-03-17 09:58 대마초 흡입 강성필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대마를 흡연한 강성필(35)이 잘못을 인정했다.강성필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례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사회적으로 저를 아껴준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다시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성실하게 살며 반성하겠다"고 전했다.28일 대마초 흡입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강성필은 문화 | 미디어제주 | 2011-02-01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