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사고 예방 모두가 팔걷고 나서야 할 때" 학교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장소로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학 생들의 부주의 및 시설물 관리소홀로 인해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빈번 하게 발생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2001년 1만8955건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04년 2만9955건, 2006년 3만7992건에서 지난해에는 4만건이 넘었다고 한다.이 수치는 학 기고 | 김창철 | 2008-06-18 10:07 대통령 행사 맞어?... '역대 최악이야, 최악!!' 지난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제주행사는 '성과' 보다는 아쉬움을 너무 남겼다. 대통령 행사가 끝난 후, 언론보도 역시 '성과'보다는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물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성과가 큰 것으로 보고, 이에따른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자치도가 성과로 꼽은 가장 큰 것 기고 | 윤철수 기자 | 2008-06-18 09:35 제주도정의 과도한 MB 사랑...'이게 뭐야?' 16일 이명박 대통령의 제주방문으로 제주도청 일대가 전면 통제됐다. 제주도청 진입로에는 '우회전 금지'라고 적힌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고 경찰이 일렬로 배열돼 진입로를 막아섰다. 어떠한 통보 하나없이 제주도청 일대를 통제한 제주도정의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도청에 온줄도 모르고 평소처럼 제주도청 일대를 지나가던 한 시민이 경찰의 기고 | 박소정 기자 | 2008-06-16 16:12 기자 한명 없이 진행된 '지역발전 토론회' 역대 대통령의 지역방문 행사에서 가장 '권위'가 돋보인 행사였다. 그 '권위'에 이명박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헌법 제1조'의 노래를 통해 '퇴진'을 간접적으로 요구받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16일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참석 '2008 제주발전전략 토론회'. 이 행사가 있기 전부터 '언로의 통제'는 예 기고 | 윤철수 기자 | 2008-06-16 15: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9129229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