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의 숲, 곶자왈’ 국회 사진전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에서 ‘제주의 숲,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위성곤 의원과 송재호 의원, 김한규 의원 등 제주지역 국회의원 3인과 전해철 의원, 소병훈 의원, 서삼석 의원, 신정훈 의원이 산림청과 함께 제주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어려 있는 곶자왈의 생생한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고 다음 세대와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시회에서는 곶자왈의 탄생 과정부터 곶자왈 내 희귀&m 사회 | 홍석준 기자 | 2022-11-22 16:55 난대‧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연구 위한 스마트 온실 준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난대‧아열대 식물의 생육 특성을 연구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이 준공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4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 온실을 이용해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활용기술 개발을 논의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준공된 스마트 온실은 692㎡ 규모의 유리온실로 육성실 3실, 통제실 1실, 사회 | 홍석준 기자 | 2022-02-25 11:11 "제주 자생식물 빌레나무 활용, 노인 일자리 만든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자생식물 빌레나무를 이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한다.빌레나무는 제주 서부 지역 곶자왈에서 자라는 상록성 관목 자생식물이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도는 이러한 빌레나무의 특성을 살려 전국의 학교나 사회복지시설에 빌레나무를 식재, 혹은 어르신 가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도가 올해 말까지 목표로 하는 신규 노인 일자리 수는 총 201개. 재배 및 설치팀에는 월 60만원, 식물관리팀에는 월 27만원을 지원한다.이와 관련,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1 문화 | 김은애 | 2021-10-04 11:10 곶자왈 자생식물 빌레나무, 노인들 손길에 일자리 창출로 보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곶자왈 숲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빌레나무 보급사업이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자생식물인 빌레나무 보급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195명의 어리신을 채용해 서울, 부산, 울산, 충남 등 모두 175곳에 자생식물 벽을 설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빌레나무 보급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빌레나무를 재배, 전국 학교와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식물벽을 설치‧관리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0월 제주도와 환경부, ㈜카카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해 노인 적 사회 | 홍석준 기자 | 2020-10-19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