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3 때 ‘봉개리’가 ‘함명리’로 바뀌었던 사연 알고 보니… 해방공간에서 4·3까지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을 모독하지 마세요!" 가슴속에 묻어둔 58년의 기억, 그 한맺힌 울분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