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어서 좋아요” 6월의 기억, 고교생들에 물었더니 “알 건 알아야죠” “설렘, 얼마나 좋나요. 우리 학교엔 두근거리는 배움이 있죠” 한-일 동갑내기들의 만남 “이틀은 아쉽지만 우정은 영원한 것” “교사들이 교실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장도 실무를 맡아야죠” “고정화된 교과 경계의 틀을 무너뜨리니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어린이들의 웃음이 매일 넘치니 마을이 살아있는 걸 실감” “학교폭력 같은 건 몰라요. 우리는 대가족이거든요” “이웃과 함께하는 가치의 중요성, 우린 그걸 배운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순수한 맘을 가진 걸 새삼 느꼈어요” “연극을 바라보는 관객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니 너무 좋아요” “공부만 하나요? 놀이하는 인간인 ‘호모 루덴스’를 꿈꾸죠”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