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법원 ‘오빠넷’ 운영자 징역 1년 6개월 부당 항소 기각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국제공조로 붙잡혀 제주로 송환돼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음란사이트 '오빠넷' 운영자가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노현미)는 16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음란물 제작 배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고모(3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고씨는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4월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시 소재 사무실과 일본 오사카시 사무실에서 아동음란물 200여개, 성인음 사회 | 이정민 기자 | 2020-01-16 15:59 제주경찰 음란사이트 ‘오빠넷’ 30대 운영자 구속 송치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경찰 수사를 피해 도피 행각을 벌이다 국제공조를 통해 붙잡혀 제주로 송환된 음란사이트 '오빠넷'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수사에서 피의자가 얻은 불법 수익금이 1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지방경찰청은 인터폴 및 일본 사법당국과 국제공조 수사로 지난 17일 검거, 강제 송환된 '오빠넷' 운영자 고모(34)씨를 지난 24일자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혐의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영리목적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 배포 등),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물 유포), 외국환거래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9-05-28 10:48 음란사이트 ‘오빠넷’ 운영자 국제 공조 검거…제주 송환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경찰 수사를 피해 도피 행각을 벌이던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일본에서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제주로 송환돼 조사 받을 예정이다.경찰청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필리핀에서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한 고모(34)씨를 일본 오사카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이로 검거, 국내로 송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2015년 4월 필리핀으로 출국해 불법 환전상 등을 하며 지내다 2017년 9월 '오빠넷'을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9-05-17 17: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