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르넷 교사 “이사의 폭언 있었다”, 푸르넷 측 “사실무근”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11월 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오전 10시 30분, ‘푸르넷 공부방 피해교사 증언대회’가 진행됐다.민주노총제주본부와 푸르넷공부방정상화를위한교사모임 회원들이 주최한 이번 증언대회에서는 총 4명의 증인이 마이크를 잡았다.4명의 푸르넷 전 교사들이 밝힌 사연의 결은 모두 똑같다. 푸르넷 제주지점의 갑질 행위와 더불어 모 이사의 인격 모독성 폭언이 상습적으로 있었다는 것이다.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푸르넷 제주지점 공부방 교사로 근무했던 김OO씨는 “처음에 공부방 교사 사회 | 김은애 기자 | 2018-11-08 15:07 “푸르넷 공부방 갑질 ‘乙들의 눈물’…정상화 모색”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이 푸르넷 공부방의 '갑질'을 주장하며 정상화를 촉구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제주직장갑질119는 16일 제주시 소재 푸르넷 제주지점 앞에서 제주 푸르넷 공부방 정상화를 위한 '을들의 반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들은 이날 제주 푸르넷 공부방 운영에 관한 설문 결과를 공개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회견에서 "제주직장갑질119를 통해 푸르넷 공부방에 대한 교사들의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설문에서는 푸르넷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감내하고 있는 각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8-10-16 13: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