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 비자림로 공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거짓·부실 작성”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비자림로 도로공사를 위해 작성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제주녹색당과 비자림로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시민모임은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정문 맞은 편 천막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회견에서 비자림로(대천~송당) 도로공사와 관련해 A기술단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 엉터리 공사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제출된 보고서의 ‘식생조사표’ 조사지점이 1.5~2km 가량 떨어져 다른데 좌표가 같고 일정 면적 중 각 식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9-06-17 14: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