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도심에서 발생하고 있는 작은 변화 제주건축 ‘원도심 재생’은 제주 건축계의 큰 화두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를 비롯하여 건축·사회·문화분야 전문가들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아케이드 구조물, 전통시장의 활성화, 산지천 복원, 경관개선 같은 성과물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개인이 아닌 공공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낸 변화였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진다.원도심의 변화서울에서는 2000년대 이후 가로수길, 경리단길 등을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길이 생겨났고, 최근에는 성수동, 연남동까지 퍼져 있다. 문화적, 예술적 취향 문화 | 미디어제주 | 2021-06-01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