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센터(센터장 유성현)가 21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핸드워시 10개, 손소독제 10개, 마스크100개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윤흥기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주민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후원물품은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상담센터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